페북 탐라 막기 1분이면 설정 완료!!

2020년 06월 08일 by 할꼬야

    페북 탐라 막기 1분이면 설정 완료!! 목차

페북 탐라 막기

 

페북 탐라 막기 기능은 내 사생활을 타인에게 침해당하는 것에 원하지 않을 때나 사진이나 정보를 내가 승인한 사람에게만 공유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활용되는 페이스북 제공 서비스입니다.

 

 

요즘은 SNS 하나만으로도 상대방의 성향이나 대인관계, 생활 반경 등의 정보를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알아낼 수 있는데, 친구도 아니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내 페이스북 타임라인(탐라)을 엿보는 게 싫다면 페북 탐라 막기 기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페북 탐라 막기 기능 활성화

 

▣ [더보기] 아이콘 클릭

 

페북 탐라 막기 기능은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휴대폰의 경우 먼저 스마트폰에서 페북 어플을 실행한 후 [더보기] 아이콘(三)을 눌러줍니다.

 

 

▣ [설정] 항목 클릭

 

[더보기] 화면으로 이동했다면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해 내린 후 설정과 공개범위 옆 드롭다운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설정 및 언어, 코드 생성기 등 숨겨져 있던 항목이 표시됩니다. 페북 탐라 막기 기능 활성화를 제공하는 항목은 이 중 '설정' 항목입니다. 드롭다운 아이콘을 누른 후 순차적으로 [설정] 항목을 눌러 줍니다.

 

 

▣ [타임라인과 태그 달기] 항목 클릭

 

[설정] 화면으로 이동하면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해 내린 후 공개범위 카테고리 안에서 [타임라인과 태그 달기] 하위 항목을 찾아 클릭해 줍니다. [타임라인과 태그 달기] 항목에서는 게시물에 참여할 수 있는 범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공개범위 설정

 

타임라인 공개범위를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은 크게 타임라인에 글을 남길 수 있는 사람과 게시물을 볼 수 있는 사람, 공유를 허용할 것인지를 설정하는 항목 등 3가지로 구분됩니다.

 

 

이 중 페북 탐라 막기 기능의 주요 항목은 두 번째에 위치한 게시물을 볼 수 있는 사람 설정입니다. 두 번째 게시물을 볼 수 있는 사람 항목을 클릭하면 6가지 옵션으로 공개범위 지정이 가능한데, 공개범위를 '모든 사람'에서 친구의 친구, 또는 친구만, 특정 친구 등으로 지정해 페북 탐라 막기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페북 탐라 막기를 위한 공개범위는 나만 보기로도 설정이 가능하며, 일부 친구를 제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페북 탐라 막기 기능 활성화를 위해 공개범위를 조정해도 게시물이나 정보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의 공개범위는 타임라인에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공개범위를 전체 공개가 아닌 특정 범위로 축소해 지정해도 뉴스피드나 검색창 등 페이스북의 다른 영역에서는 게시물 검색 등을 통해 내 타임라인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 내 콘텐츠가 표시되지 않게 하려면 콘텐츠를 삭제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타임라인에 태그 된 사진과 게시물 및 앱 활동이 표시되기 전에 타임라인 검토를 설정하여 게시물을 허가하거나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태그 된 사진이나 게시물 등의 콘텐츠는 공개 대상과 공유됩니다. 공개 대상은 Facebook의 선택된 다른 곳 뉴스피드와 검색 창 등)에 게시한 사람입니다.